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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4월 25일 카타르 : 일본
◈카타르
3차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일본과 스파링을 했다고 봅니다. 로테이션을 돌리기도 했지만, 그 와중에도 호주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성과는 상당할 것입니다. 일본이 주도권을 쥐고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크게 두려운 면모가 적을 것으로 보고 있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일본도 경기가 진행이 될수록, 경기력에 대한 좋은 평가는 잘 듣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본
자신들이 경기를 주도하는 상황에서도 상대 밀집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1차전에서 중국에게 1-0으로 겨우 이긴 것이 처음에는 일본의 수적인 열세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취급했지만, 일본도 결정력이라는 부분에서는 고민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특히 카타르가 악명 높은 홈 콜로 무장하면서 경합 상황에서 상당히 거칠게 나설 가능성이 있고, 이 상태에서는 일본도 꽤 어려움이 있을 듯합니다.
◈코멘트
카타르가 실리를 챙기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일본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주도하는 상황에서 골을 기록하는 능력은 떨어지는 편이었고, 지난 3차전에서 카타르가 몰아치는 호주를 상대로 이미 주도권을 빼앗긴 상황에서 수비하는 법에 대한 학습도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카타르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에레디비시 4월 26일 SC 헤렌벤 : PSV 에인트호번
◈SC 헤렌벤
아직 리그 종료 이후 있을 유럽 대항전 진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8위 안으로 들어가면 되는 8위팀과 승점 차가 6점으로 4경기에서 역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리그 선두팀인 호벤을 우선 잡아야 합니다. 반 아메스트풋과 누넬리등 지난 라운드 골을 넣은 선수들 외에도 브로워스와 올슨등 중앙 자원들이 라인을 올린 공격적 운영을 해야 합니다.
◈PSV 에인트호번
이번 라운드에 리그 우승을 확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기를 승리하고 페예노르트가 이기지 못하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우승이 확정됩니다. 때문에, 헤렌벤 원정에서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득점왕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룩 데용을 비롯해 바카요코와 로자노, 틸만 등이 공격적으로 골을 노릴 것이고 테제와 데스트등 돌파가 좋은 선수들이 오버래핑으로 기회를 볼 것입니다.
◈코멘트
호벤의 승리를 봅니다. 헤렌벤은 브로워스와 올슨등 중앙에서 수비 보호가 좋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어만과 거스 틸이 나설 호벤 상대로 우위를 점하긴 어렵습니다. 룩 데용의 포스트 플레이로 기회를 만들 수 있고 바카요코와 로자노등이 2선에서 침투로 해결할 호벤이 승리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PSV 에인트호번 승
[[핸디]] : -1.0 PSV 에인트호번 승
[[핸디]] : +2.5 SC 헤렌벤 승
[[U/O]] : 3.5 오버 ▲
U23 4월 26일 대한민국 : 인도네시아
◈한국
예선 3승(4득점, 무실점) 성적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지난해 5월 U-20 대회에서 2골을 기록한 190cm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예선에서 3골을 기록하는 가운데 K리그1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오현규(수원 삼성), 고영준(포항 스틸러스)과 일본과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해외파 김민우(뒤셀도르프)와 정상빈(미네소타유나이트), 이현주(바이에른 뮌헨), 홍윤상(뉘른베르크),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이 버티고 있는 전력.
◈인도네시아
예선 최종전에서 요르단을 4-1로 꺽으면서 예선 2승1패(5득점, 3실점) 성적으로 8강에 올라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이 선진 축구를 접목시키기 시작하면서 짜임세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K리그1 수원FC 소속 측면 수비수 아르한 알리프 리파이를 비롯해서 비록 하부리그에 속해 있지만 일본무대 포함 해외파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팀 입니다. 또한, 에르난도 골키퍼가 수비에서 보컬 리더가 되어주고 있고 인도네시아 자국 리그인 인도네시아 리가1 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발 자원 7명의 실력도 기대 이상 이였습니다.
◈코멘트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입니다. 핵심 해외파 선수들의 차출이 무산 된 것은 아쉽지만 한국이 미드필더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할수 있는 경기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일본과 경기에서 주전들을 대거 빼고 1.8군을 투입하면서 체력을 아낀 한국과는 다르게 인도네시아는 최종전에서 주전들을 모두 투입 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한국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프리미어리그 4월 26일 브라이턴 앨비언 : 맨체스터 시티
◈브라이튼
지난 라운드에서 번리와 비기며 리그 4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내며 유럽 대항전에 출전했었는데 이번 시즌은 잔류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많은 선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제대로 스쿼드를 활용하지 못한걸 감안하면 그리 실망스러운 성적은 아닙니다. 아딩그라롸 모데르, 카를로스등이 새로운 전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맨시티
리그 3위지만 자력 우승의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한 경기를 덜 소화한 상태에서 아스날과 리버풀등에 밀려있지만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하고 전승에 성공하면 우승으로 갈 수 있습니다. 챔스에서 탈락하며 쿼드러플에 실패하긴 했지만 FA컵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상태기도 합니다. 이 경기는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로테이션 없이 풀 전력으로 나설 것입니다.
◈코멘트
맨시티의 승리를 봅니다. 브라이튼은 얀 폴 헤케가 덩크와 함께 최종수비를 책임지고 있는데 안정감이 떨어집니다. 특히, 강팀 상대 경기력 저하가 큽니다. 홀란드가 리그 득점왕을 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기회를 볼 것이고 데브라이너와 로드리가 중원에서 지원할 맨시티가 승리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맨시티 승
[[핸디]] : -1.0 맨시티 승
[[핸디]] : +2.5 브라이턴 승
[[U/O]] : 3.5 오버 ▲
에레디비시 4월 26일 고 어헤드 이글즈 : 페예노르트
◈고어헤드
위트 원정에서 패하며 8위 유지에 위기가 생겼습니다. 8위를 지켜내야 시즌 종료 이후 있을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기에 뼈아픈 패배였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9위팀에 승점 2점 차로 앞서있습니다. 이 경기는 강팀을 상대하기에 무리한 운영보다는 린토스트와 빌럼슨이 중원에서 수비를 보호하는 수비적 경기를 할 것입니다.
◈페예노르트
연승에 성공하며 아직 우승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호벤이 헤렌벤을 잡으면 2위가 확정됩니다. 챔스 조별리그로 갈 수는 있지만 호벤에 우승을 내줘야 하기에 이 경기 승리가 간절합니다. 이전 경기에서는 네이메헌을 잡고 KNVB컵 우승을 따냈고 최근 흐름이 좋기에 히메네스와 우에다를 앞세워 리그 승리를 노립니다.
◈코멘트
페예노르트의 승리를 봅니다. 고어헤드는 아데카네와 에드바르센등 시즌 내내 팀 공격을 이끈 위력적인 공격진이 있습니다. 그러나, 크라머와 노버등 최종수비는 다소 기복이 있습니다. 히메네스가 경기 내내 상대 최종 수비와 부딪힐 것이고 자한바크시와 파이샹이 측면 돌파를 노릴 페예노르트가 승리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페예노르트 승
[[핸디]] : +1.0 무승부
[[핸디]] : +2.5 고어헤드 승
[[U/O]] : 2.5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