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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03. 카디스 vs 마요르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7-2.70-2.90 일 때 2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9월 17일 헤타페 vs 오사수나 경기에서 나왔고 3-2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or 마요르카 강세
결장 가능성
카디스 - 마치스(B급) 에메테리오(C급) 에르난데스(A급) 고메즈(B급) 쿠아메(B급)
마요르카 - 코페테(A급)
베팅 전략
마요르카는 24년에 치러진 20경기 중 7경기에서 패했다. 그리고 이 패한 경기 상대를 보면 12위 세비야를 제외하면 모두 7위 이상의 팀들이었다. 심지어 빌바오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한 점차 승부일 정도로 접전 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바꿔서 말하자면 하위권 팀과의 경기에서는 1실점 이하 경기를 하면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할 확률이 높다는 뜻. 더구나 카디스와의 경기에서 패하지만 않는다면 잔류를 확정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무승부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단,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정배 초강세인 것을 알 수 있다. 카디스의 홈 경기 강점과 맞물리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봤다면 언더 픽만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533. 그라나다 vs 오사수나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4-2.95-2.70 일 때 3승 5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4월 10일 성남 vs 서울 이랜드 경기에서 나왔고 2-2를 기록했다.
라리가 기준으로는 2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1승 1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그라나다 강세 or 무승부 가능성
결장 가능성
그라나다 - 멜렌도(B급) 토렌테(C급)
오사수나 - 오로즈(A급) 부디미르(A급) 다비드 가르시아(A급) 바르하(C급) 모이카(A급) 우나이 가르시아(B급)
베팅 전략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무승부가 비교적 많이 나온 배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라나다는 이번 시즌 홈 승률이 18.8%에 머물고 있다는 점, 홈 경기에서도 1득점 이하로 묶이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승점을 계속 잃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다만 3월을 기점으로 오사수나의 경기력 저하 변수가 뚜렷한 가운데 결장 변수가 계속 늘면서 경기력 반등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선택을 추천한다. 만약 가능하다면 무승부 픽과 핸무 픽을 함께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with -1.0핸무) > 언더 > -1.0핸패
No 554. 비야레알 vs 라요 바예카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2-3.60-4.15 일 때 1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8월 20일 애스턴 빌라 vs 에버튼 경기에서 나왔고 4-0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바예카노 강세
결장 가능성
비야레알 - 수아레즈(C급) 바이(C급) 포이스(B급) 피노(B급)
라요 바예카노 - 에르난데스(A급) 멘데즈(D급) 페레즈(B급)
베팅 전략
비야레알은 24년을 전후로 반등에 성공했고 상승 흐름을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은 충분히 증명을 했다. 특히 일정 난이도 상관없이 다득점 양상을 꾸준하게 노릴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더구나 바예카노의 원정 경기 부진을 고려했을 때 비야레알 승리 픽은 주력으로도 고려할 만하다.
다만 바예카노는 시즌 최종전에 다다를수록 경기당 실점 수준이 계속 감소세라는 점은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 핸디보다는 언더 픽을 대안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0
비야레알 승 > -1.0핸승 > 언더
No 596. 베티스 vs 세비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2-3.20-3.30 일 때 3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8월 7일 대구 vs 인천 경기에서 나왔고 2-3을 기록했다.
라리가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베티스 강세
결장 가능성
베티스 - 아빌라(B급) 베예린(A급) 바르트라(C급)
세비야 - 페드로사(B급) 소우(B급) 구데이(A급)
베팅 전략
베티스는 부상 변수가 계속 줄어들면서 최근 2경기에서 솔리드한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상황에 따라 공격진에 많은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 요소. 홈 경기에서 높은 확률도 매 경기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프로토 배당 기록을 보면 정배 강세라는 점을 모두 고려했을 때 베티스 우세를 충분히 노려볼 만한 경기.
단, 세비야 역시 후반기 계속해서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는 단계라는 점, 특히 실점 억제력이 안정화되면서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베티스 승리 픽을 노리기 보다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함께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노려볼 만한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무(with 무승부) > 베티스 승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