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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 삼성화재(6승12패)
삼성화재는 직전 경기인 12월 27일 한국전력을 상대로 홈에서 1-3으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25:27, 19:25, 25:21, 23:25). 앞선 12월 24일에는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여 어려운 연패에서 벗어났지만, 연승 도전은 실패했습니다. 통계적으로 블로킹 3-7, 서브 3-4, 범실 24-26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김정호(20득점, 66%)와 파즐리(19득점, 55%)가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그로즈다노프는 무득점에 그치며 2세트 이후 웜업존으로 나갔습니다. 팀의 전체적인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저항을 받는 가운데 리시브 라인도 흔들리며 전반적인 경기력 저하를 보였습니다. 정규시즌 홈경기 성적은 3승6패입니다.
원정팀 : 대한항공(11승7패)
대한항공은 직전 경기 12월 29일 KB손해보험을 상대로 홈에서 2-3으로 패배했습니다(25:15, 25:17, 17:25, 19:25, 12:15). 이전 12월 25일에는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원정에서 0-3으로 패하며 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블로킹 10-9, 서브 3-1, 범실 20-31의 통계로 1, 2세트를 선취했으나 3세트부터 막심의 공격성공률이 떨어지며 팀 전체적인 흐름이 흔들렸습니다. 정규시즌 원정에서는 4승5패 성적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이사항
삼성화재는 그로즈다노프를 제외하고 대한항공 이전 외국인 선수였던 막심 자갈로프를 영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막심 자갈로프 대신 부상에서 돌아온 요스바니를 선택하고, 아시아 쿼터 선수 아레프를 내보내 일본 출신 리베로 료헤이를 영입했습니다. 료헤이는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뛰며 수비 및 디그에서 1위, 리시브 2위, 정규리그 베스트7을 수상한 자원입니다.
상대전 특징
3라운드에서는 대한항공이 12월 15일 홈에서 3-1로 승리하며 6연승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25:15, 20:25, 25:21, 37:35). 이 경기에서 블로킹 6-14, 서브 10-1, 범실 28-16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1월 29일 원정에서 3-2로 승리했습니다(23:25, 21:25, 26:24, 25:20, 16:14), 이 경기에서는 블로킹 11-11, 서브 9-4, 범실 39-21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대한항공이 10월 31일 홈에서 3-0으로 승리했습니다(25:21, 25:23, 25:17).
배팅 추천
병역 문제로 막심이 대한항공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하면, 대한항공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추천 선택 => 대한항공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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