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02월29일 페퍼저축은행 vs IBK기업은행 한국배구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99cbfd7fbf3db8edb2091c73f782cc9c_1723828709_2889.png







 

【V-리그 여자】02월29일 페퍼저축은행 vs IBK기업은행 한국배구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토플릭스 0 1,204 02.29 00:29


V리그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여자배구분석 국내스포츠 무료중계 2월29일


 


 


d4ae099857d86a967718b7355edc6c36_1709110806_6956.png


 


 


페퍼저축은행은 직전경기(2/23) 원정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3-2(23:25, 24:26, 25:22, 27:25, 15: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0)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1-3(14:25, 25:22, 16:25, 15:25) 패배를 기록했다. 2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3승28패 성적. 야스민(34득점, 63.46%)이 높은 결정력을 보여줬고 이한비(20득점, 48.78%), 박정아(18득점, 38.10), 필립스(11득점, 50%)의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연패를 끊기 위한 선수들의 간절했던 바램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력이 되는 투지와 집중력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 상황. 다만, 여전히 팀 리시브 효율성(25%)은 만족할수 없었고 박사랑 세터의 경기 운영이 2%의 아쉬움이 있었다는 것은 불안요소로 남았다.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2/25)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0-3(23:25, 19: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2)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2-3(25:21, 22:25, 25:19, 16:25, 8:1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4승17패 성적. 표승주(15득점, 50%)가 부활의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아베크롬비(20득점, 37.50%, 범실 6개)의 공격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어께 통증과 오른손 부상이 있었던 폰푼 게르파르드 세터의 토스가 흔들렸고 2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김하경 세터는 아베크롬비와 호흡이 맞지 않았던 모습. 또한, 이전경기에서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했던 최정민(5득점, 8.33%)도 정상 컨디션은 아니였다.


 


페퍼저축은행은 트린지 감독과 결별하고 이경수 감독대행 체제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후배 괴롭힘’ 사건으로 오지영 리베로가 1년 자격정지와 함께 퇴출 된 상황. IBK기업은행은 봄배구 위해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핸디캡 &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IBK기업은행이 (2/10) 홈에서 3-0(25:14, 25:12, 25:19) 승리를 기록했다.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가 위기의 순간에는 어김 없이 아베크롬비(20득점, 54.29%)에게 토스를 배달했던 경기. 표승주, 황민경도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블로킹(10-3) 대결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했던 상황.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어깨 통증을 결장했던 야스민(6득점, 20%)이 복귀했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고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12/30) 원정에서 3-0(27:25, 25:16, 25:12)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12/19) 홈에서 3-0(25:21, 25:23, 25:19)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11/19) 원정에서 3-1(25:19, 20:25, 25:22, 25:19)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11/1) 홈에서 3-1(21:25, 25:20, 25:19, 27:25) 승리를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폰푼 게르파르드 세터가 어께 통증과 오른손 부상이 있고 최정민도 정상이 아니다. 


 


# 베팅추천


IBK기업은행 승리 ~!


 


승&패=>패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Comments

99cbfd7fbf3db8edb2091c73f782cc9c_1723828709_2889.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