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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5일 KBO 프로야구 전체경기 (승패,언오버)
4월 5일 KBO 프로야구 < LG KT > 분석
LG(임찬규 2패 6.55)
KT(원상현 2경기 승패없이 5.40)
2023시즌 14승3패 3.42를 기록한 임찬규 투수는 직전경기(3/30)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6실점(5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첫 등판에서는(3/24)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7피안타(2홈런)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성적의 시즌 출발. 첫 등판에서는 실점을 최소화 했지만 2경기 연속 3할 이상의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2023시즌 홈에서 14경기 7승3패, 3.99,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1승1패, 1홀드, 6.61 기록이 있다.
원상현 투수는 직전경기(3/31)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2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KBO 무대 데뷔전 이였던 이전경기(3/28) 홈에서 두산 상대로 선발로 나와서 3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원상현 투수는 KT가 24년 1라운드 7순위로 영입한 부산고 출신의 우완 루키 투수로서 시범경기에서 최고 150km의 빠른공과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선보이며 5선발로 낙점 된 상황. 시범 경기에서는 2경기 1홀드, 2.84, 6.1이닝 7피안타, 4볼넷 10K, 2실점을 기록했고 데뷔전에서는 흔들렸지만 직전경기 구원 등판에서는 자신의 몫을 해냈다.
전일 홈에서 NC 상대로 연장 11회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기록하며 2연승에 성공한 LG가 홈에서 기아 상대로 3-6 패배로 2연패+ 시즌 2승9패의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KT 보다 팀 리듬에서 우위에 있다. 또한, 원상현 투수는 선발로서 경험부족이 문제가 될수 있는 투수.
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4월 5일 KBO 프로야구 < 롯데 두산 > 분석
롯데(이인복 1경기 승패없이 0.00)
두산(브랜든 2승 0.00)
이인복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3/30) 홈에서 NC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2이닝 2피안타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인복 투수는 2023시즌 1승4패 6.48의 기록. 지난시즌 10경기(선발 7경기)에 나와서 선발로서는 7경기 4패, 29.1이닝 29실점(22자책)의 기록이며 28일 선발 일정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불펜 등판으로 시즌을 출발한 상황. 2023시즌 홈에서 5경기 1승1패, 5.68, 지난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2023시즌 11승3패 2.49를 기록한 브랜든 투수는 직전경기(3/30) 홈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첫 등판에서는(3/24) 원정에서 NC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11이닝 무실점 쾌조의 출발. 안정적인 제구와 평균 0.179의 낮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중이다. 2023시즌 원정에서 11경기, 6승1패, 2.06,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3승, 0.00 기록이 있다.
한화 원정에서 역전패를 당한 롯데와 4연패에 빠진 두산 모두 팀 리듬이 떨어져 있는 타이밍 이다. 선발 힘 싸움에서 밀리는 팀이 역전을 만들수 있는 힘은 현시점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 시즌 개막후 무실점 연승을 기록중이며 지난시즌 롯데를 상대로 천적의 모습을 보여준 브랜든 투수 라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4월 5일 KBO 프로야구 < NC SSG > 분석
NC(신민혁 1승1패 2.45)
SSG(이건욱 1승 5.40)
2023시즌 5승5패 3.98을 기록한 신민혁 투수는 직전경기(3/30)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첫 등판에서는 (3/24) 홈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6피안타(2홈런)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직전경기에서는 서클 체인지업의 변화와 제구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2021시즌(9승6패, 4.41) NC 마운드 최고의 히트작이 되었던 투수의 모습을 재현했고 첫 등판에서는 장타 허용이 문제가 된 상황. 2023시즌 홈에서 14경기 2승3패, 4.37,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승패없이 6.57 기록이 있다.
2023시즌 27경기에서 1승, 5.40을 기록한 이건욱 투수는 직전경기(4/2) 홈에서 두산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2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3/28) 홈에서 한화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3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고교시절에는 일본과 대결해서 상대 투수이던 오타니를 상대로 승리한 유망주 였지만 부상으로 2016년 데뷔후 통산 8승14패, 5.65를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는 모습. 2023시즌 원정에서 15경기 1승, 1.50, 지난시즌 상대전 5경기 1승, 1.42 기록이 있다.
전일 LG 원정에서 연장 11회 승부 끝에 패배를 당하면서 2연패에 빠진 NC 보다 6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만들어 낸 SSG가 팀 리듬에서 우위에 있는 상황. 다만, 선발로서 이건욱 투수에 대한 믿음이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승패의 접근 보다는 오버 가능성을 1순위 픽으로 추천 한다.
오버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오버
4월 5일 KBO 프로야구 < KIA 삼성 > 분석
기아(크로우 1승1패 8.10)
삼성(레예스 1승1패 7.27)
윌 크로우 투수는 직전경기(3/30)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4.1이닝 6피안타(1홈런), 5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KBO 무대 데뷔전 이였던 직전경기(3/23) 홈에서 키움 상대로 5.2이닝 6피안타(1홈런) 5실점(4자책) 승리를 기록했다. 윌 크로우 투수는 포심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우완 투수. 2022시즌 까지 MLB무대에서 팀의 주축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통산 6승10패, 16홀드, 4세이브, 4.38을 기록했으며 KBO 무대 데뷔후 2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다는 것이 불안요소.
데니 레예스 투수는 직전경기(3/30) 홈에서 SSG 상대로 2.2이닝 8피안타 6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KBO 무대 데뷔전 이였던 첫 등판에서는(3/24) 원정에서 KT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2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첫 등판에서는 최고 149km의 구속을 선보이는 가운데 스트존 구석구석 찌르는 제구력을 보여주며 충분히 KBO리그에서도 통할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지만 직전경기에서는 제구 난조 현상이 나타났다.
전일 KT원정에서 최원준+김선빈 4타점 합작과 선발 이의리 첫 승이 나오면서 6-3, 승리로 2연승에 성공한 기아가 8경기(1무7패)째 승리로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삼성 보다 팀 리듬에서 우위에 있지만 KBO 무대 데뷔후 2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는 윌 크로우 투수는 믿음이 떨어진다. 선발 싸움에서 데니 레예스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며 삼성의 필승조 불펜은 본의 아니게 개점 휴럽상태에게 들어가면서 힘이 남아 돈다.
삼성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오버
4월 5일 KBO 프로야구 < 키움 한화 > 분석
키움(하영민 1승 0.00)
한화(류현진 1패 3.72)
2023시즌 3승1패 5홀드 4.64를 기록한 하영민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3/30) 홈에서 LG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 147km의 빠른공에 포크볼, 커브,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가운데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며 9년만에 선발 승리를 기록한 상황. 2023시즌 홈에서 28경기 1승1패, 3홀드 5.27, 지난시즌 상대전 8경기 1승, 3홀드, 2.08 기록이 있다.
류현진 투수는 직전경기(3/29)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9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국내무대 복귀전 이였던 이전경기(3/23) 원정에서 LG 상대로 3.2이닝, 5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류현진 투수는 MLB에서 통산 186경기 78승48패, 3.27을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던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투수. 복귀전에서는 제구가 흔들렸고 수비 도움도 받지 못하면서 패배를 기록했지만 직전경기에서는 칼날 같은 제구와 완성도 높은 변화구로 타자들을 압도했으며 최고 구속 시속도 148㎞ 까지 나왔다.
최근 4경기에서 모두 8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4연승을 만들어 낸 키움과 7연승이 중단 된 이후 시즌 첫 연패 위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하면서 상승세 리듬을 이어가게 된 한화의 만남 이다. 팀 리듬에서 키움이 밀리지 않지만 류현진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한수 위에 있는 경기.
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