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초기배당...1.67에서 시작한 배당이 1.80까지 상승...

 

1.67배당이라함은 패가 많았던 배당입니다....그런데 0.13 이나 상승을 했습니다.

 

다져스로 몰린다....0.1이상에 상승은 항상 조심해라....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져스로 많이 몰릴것이다.......

 

야마모토와 머스그로브인데....제가 시범 경기를 싹다 체크를 했죠...

 

야마모토는 첫날만 잘 던지고 연속해서 줘터짐...

 

머스그로브는 꾸준하게 줘터짐......폼이 올라오지 못해서 다르빗슈가 1선발 이였다..

 

여기까지가 아는 사실입니다.....고로 둘다 별루다 줘터질것이다..오바가 아닐까...했는데...

 

기준점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8.5점입니다..언더가 역배당..

 

두팀은 내일 경기후 다시 미국으로....다져스는 2일간에 휴식....샌디에고는 3일간에 휴식입니다.

 

이 휴식이 기준점이 8.5점이다....누가 2패를 안고 집에 가길 원하냐?

 

더우기...수비로 망했다...빠따도 별루다...할수 있는것이라곤 투수력인데.....머스그로브가 개판일시...

 

빠른 교체를 하지 않을까...놀면 뭐하니...?? 불펜입니다.

 

다져스에 불펜은 어제 보시다시피.......과연 야마모토가 저런 배당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Yamamoto is scheduled to start the Dodgers' second game of the regular season March 21 versus the Padres in Seoul, South Korea. Manager Dave Roberts had previously announced earlier in spring training that Yamamoto and Tyler Glasnow would both pick up starts during the two-game set in Seoul to open the season, but the Dodgers didn't disclose until Monday which order the two pitchers would take the bump. Glasnow will end up drawing the Opening Day assignment, while Yamamoto will take the hill for Game 2 in his MLB debut, matching up against Padres right-hander Joe Musgrove. After claiming Pacific League MVP awards in each of his final three seasons in Japan's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before inking a lucrative long-term deal with the Dodgers this winter, Yamamoto has gotten off to a shaky start in spring training, as he's allowed five earned runs on seven hits and three walks while striking out seven in five innings. However, given Yamamoto's track record of elite production in Japan in addition to an impressive arsenal that includes a mid-90s fastball and two plus pitchers -- a high-to-low-90s splitter and an upper-70s curveball -- it shouldn't take long for him to find success in the big leagues.

 

 

Musgrove is scheduled to start the Padres' second game of the regular season March 21 versus the Dodgers in Seoul, South Korea, MLB.com reports. He'll be opposing Yoshinobu Yamamoto in the second contest of the two-game season-opening set in South Korea, while Yu Darvish gets the ball for the Friars in the March 20 opener and matches up against Tyler Glasnow. Musgrove finished the 2023 campaign on the shelf due to right shoulder inflammation, but he was fully cleared ahead of spring training. He's been roughed up for eight earned runs on five hits and two walks over 1.2 innings through his first two Cactus League starts, but he'll likely have one more tune-up outing in Arizona before he toes the rubber in Seoul. After the two-game series in South Korea, the Padres will hold their domestic opener March 28 versus the Giants at Petco Park. Manager Mike Shildt implied Monday that there's a good chance that Musgrove will get the nod ahead of Darvish for the first game in San Diego, per Dennis Lin of The Athletic.

 

 

 

두 선발에 불안정한 시범 경기 결과입니다..물론 시범 경기라...그러했다.....배당도 몰리고 있다.

 

 

 

 

 

 

 

베츠..프리먼...먼시 상대로 약하다...작년에 다져스 상대로 두번 등판...6이닝도 던지지 못했다.

 

모든 흐름이 역시나 다져스입니다...머스그로브가 과연 호투를 할지....

 

야먀모토만 다시 자리를 잡는다면 2연승에 다져스....이러케 생각합니다.

 

언더오바는 좀더 흐름을 볼까합니다.몰려도 너무 몰린다..이게 불안할뿐입니다.

 

처음에는 오바를 생각했는데....휴식 기간이 있다는......

 

놀리면 모하나...이런 생각...불펜들이 대거 등판할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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