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KBO 한국 프로야구 두산 vs LG

99cbfd7fbf3db8edb2091c73f782cc9c_1723828709_2889.png







 

4월 13일 KBO 한국 프로야구 두산 vs LG

토식이 0 140 04.13 13:09

적중율 no.1 토플릭스 무료스포츠 단톡방 문의


https://open.kakao.com/o/sHwDsZkg

 

2024-04-13_08;31;01.png

 

2024-04-13_08;31;04.png

 

2024-04-13_08;31;06.png

 

2024-04-13_08;31;14.png

 

2024-04-13_08;31;16.png

 

2024-04-13_08;31;20.png

 

2024-04-13_08;31;22.png

 

2024-04-13_08;31;27.png

 

2024-04-13_08;31;30.png

 

 

두산 선발은 이영하 , 엘지는 최원태가 나선다.

이영하는 승패없이 8.10의 방어율, 최원태는 1승 5.28의 방어율이다.

이영하는 직전 경기 불펜에서 1이닝 동안 2실점으로 고전한 이후 2주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다. 5선발 자원이

늘 불안한 두산이기에 마운드의 마당쇠 역할을 해야 하는 그에게 선발 기회가 왔다. 엘지 상대로는 지난 시즌

1패가 있는데 아직 젊은 투수로써 150의 속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다.

최원태는 직전 경기에서 케이티 타선 상대로 집중타를 얻어맞고 4실점했다. 그러나, 삼진을 앞세워 이닝을

넘어갔고 팀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중반기 이후 팀에 합류했지만 가을에

큰 힘을 쓰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은 일단 승리로 출발했다. 그러나, 기대 이상의 압도적인 삼진능력에 비해

볼넷은 적지 않다. 두산 상대로는 지난 시즌 1승 3패 3.81의 방어율이었다.

엘지의 승리를 본다. 어제 경기에서 얼마 안되는 기회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고 불펜의 경기 마무리가

안정적이었다. 최원태가 5이닝 이상을 던질 수 있는 투수기에 이 경기도 투수 운용이 안정적일 것이다. 두산은

불펜이 약하기에 선발이 버텨줘야 하는데 이영하는 그 역할을 기대할만한 투수가 아니다.

엘지 승리 / 기준점 언더

Comments

99cbfd7fbf3db8edb2091c73f782cc9c_1723828709_2889.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