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토)KBO개막전/KBL3경기/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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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토)KBO개막전/KBL3경기/V리그

토식이 0 259 03.23 13:58

 3월 23일 KBO LG : 한화


◈LG


디트리히 엔스가 전격적으로 개막전 선발로 나섭니다. 작년 세이부에서 1승 10패 5.17의 투구를 남기고 퇴출을 당했던 엔스는 이번 시즌 단단히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시범 경기때 모여준 모습은 좋았는데 NPB 첫 해 3경기 정도 조정 기간이 필요했다는 점이 이번 개막전에서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범 경기에서도 여전한 위력을 보여준 LG의 타선은 작년 최강의 모습을 금년에도 유지할 공산이 높은 편입니다. 상하위 타선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은 여전히 위력적. 다만 더이상 고우석이 없는 불펜은 최대의 약점이 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한화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로 한국 무대 복귀전을 치릅니다. 토론토에서 활약을 하고 한국 무대에서 마무리를 짓기 위해 돌아온 류현진은 시범 경기에서 변하지 않는 위력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역시 그에겐 팀의 수비 받침만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작년 팀타율 최악을 보여주었던 한화의 타선은 이번 시범경기에서만큼은 기대 이상의 모습을 과시해보였습니다. 그러나 작년에도 시즌 초반에는 좋았다가 4월 중순부터 급격하게 가라앉았다는걸 잊어선 안됩니다. 이 팀의 불펜은 가장 큰 약점일듯합니다.



◈코멘트


류현진이 돌아왔습니다. 이는 한화에게 분명한 강점이 될수 있는 부분. 그러나 엔스 역시 NPB에서 어느 정도 결과를 남긴 투수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승부는 후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데 LG는 불펜에 나름 강점이 있는 팀인 반면 한화는 불펜에 약점이 있는 팀이고 이 차이가 결국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뒷심에서 앞선 LG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LG 승


[[핸디]] : +2.5 한화 승


[[U/O]] : 7.5 언더 ▼




3월 23일 KBO SSG : 롯데


◈SSG


김광현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섭니다. 작년 9승 8패 3.53으로 2016년 이후 가장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김광현은 시범 경기에서도 기복이 심한 투구가 나온바 있습니다. 특히 작년 롯데 상대로 홈에서 평균 QS의 투구를 해냈다는 점이 변수인데 승부를 걸수 있는 부분은 역시 김광현은 낮 경기에 강한 투수라는 점일 것입니다. 문제는 이번 시범 경기 타격이 영 좋지 않았다는것입니다. 물론 시범경기에 의미를 두긴 어려운게 사실이긴 하지만 시범 경기 8위의 결정적 이유가 타격임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작년 후반기 실속의 원인이 된 불펜은 초반 만큼은 잘 지켜줄수 있을 것입니다.



◈롯데


애런 윌커슨이 개막전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작년 대체 외인 투수로 입단해 기대 이상의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윌커슨은 재계약과 개막전 선발 투수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상태입니다. 작년 SSG 상대로 극과 극의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원래 시즌 초반에 강한 타입의 투수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호투의 가능성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봄데라는 별명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롯데의 타선은 개막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입니다. 안치홍의 공백을 얼마나 메꿀수 있느냐도 중요한데 일단 외인 빅터 레이예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듯합니다. 승리조의 위력은 어디에 내놔도 꿇리지 않을 것입니다.



◈코멘트


김광현과 윌커슨 모두 개막전 선발 투수로 손색이 없는 투수들입니다. 낮 경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초반 투수전 가능성이 은근히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접전에선 아무래도 감독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김태형 감독과 이숭용 감독의 차이가 여기에서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뒷심에서 앞선 롯데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롯데 승


[[핸디]] : +2.5 롯데 승


[[U/O]] : 8.5 언더 ▼




3월 23일 KBO NC : 두산


◈NC


카일 하트에게 개막전 중책을 맡깁니다. 마이너리그 베테랑이라고 할수 있는 하트는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상당히 지능적인 투구를 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장타 허용률이 높다는 점은 하트 최대의 문제가 될수 있을듯합니다. 여전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NC의 타선은 강력한 상위 타선이 최대의 무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맷 데이비슨이 과연 기대만큼의 타격을 보여줄지가 변수가 될듯합니다. 이용찬을 중심으로 한 불펜진은 시즌 초반엔 여러모로 신뢰할수 있을 것입니다.



◈두산


라울 알칸타라를 내세워 기선 제압에 나섭니다. 작년 일본 무대에서 복귀해 13승 8패 2.67로 식지 않는 위력을 과시한 알칸타라는 여러가지 의미로 KBO의 한계점을 보여준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두번의 NC 원정에서 각각 5.2이닝 3실점, 5.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해냈는데 낮 경기에 약하다는 문제를 고려한다면 작년 개막전의 악몽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시범 경기 내내 무서운 타격을 보여준 두산의 타선은 상하위가 모두 골고루 터져주고 있다는 점이 다행스럽습니다. 다만 김재환이 시범 경기에서 보여준 폭발적 화력을 이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애매함의 극치인 불펜진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쪼개쓰는 운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멘트


양 팀 모두 시범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카일 하트는 장타 허용의 변수가 있고 두산은 바로 그 점에 강점이 있는 팀이라는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게다가 알칸타라는 NC에게 강한 투수이기도 합니다. 물론 불펜 문제가 존재할수 있지만 화력전으로 간다면 유리한건 두산입니다. 힘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두산 승


[[핸디]] : +2.5 NC 승


[[U/O]] : 8.5 오버 ▲




3월 23일 KBO KT : 삼성


◈KT


윌리엄 쿠에바스가 개막 투수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작년 시즌 중에 돌아와 12승 무패 2.60의 압도적 투구를 과시한 쿠에바스는 KBO 최적화형 투수라고 해도 과연이 아닙니다. 작년 삼성 상대로 홈에서 첫 등판을 망쳤는데 투구 간격을 고려한다면 이번엔 복수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범 경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타선은 작년 시즌 초반과 다른 확연한 파워를 기대해도 좋을 레벨입니다. 특히 강백호가 정상적으로 제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야기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불펜전으로 간다면 상당히 유리해질 것입니다.



◈삼성


코너 시볼드가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습니다. 작년 콜로라도에서 1승 7패 7.52의 비참한 성적을 남기고 방출 된 시볼드는 바다 건너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변형 패스트볼이 없는 클래시컬한 타입의 투수이기 때문에 이 점이 한국 무대에서 문제로 작용할 가능성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이번 시범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으 많이 나왔던 삼성의 타선은 화력 문제가 확연히 불거지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맥키넌이 과연 피렐라의 빈 자리를 메꿀수 있느냐가 시즌 농사를 좌우할 것입니다. 김재윤과 임창민을 영입한 불펜은 이전과 다른 후반을 보여줄수 있을 것입니다.



◈코멘트


최근 드러난 KT의 전력은 작년 초반의 악몽을 재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삼성 역시 시즌에 대한 준비는 잘 해왔지만 코너 시볼드는 동양 야구에서 통할수 있는 변형 패스트볼은 가지고 있지 않은 투수고 쿠에바스는 KBO에서 손꼽히는 외인 투수이기도 합니다. 삼성의 강력한 불펜은 이기고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전력에서 앞선 KT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KT 승


[[핸디]] : -2.5 KT 승


[[U/O]] : 8.5 오버 ▲




3월 23일 KBO KIA : 키움


◈KIA


윌 크로우가 개막전 선발로 나섭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94경기 투구에 빛나는 크로우는 애런 윌커슨 이후 최고의 KIA 외인 투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시범 경기에서도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역시 관건은 이닝 소화력일 것입니다. 시범 경기 후반부에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타선은 건강만 하다면 위력적인 모습을 이어갈수 있을듯합니다. 관건은 현재 부상을 당한 나성범이 얼마나 빠르게 복귀할수 있느냐에 달렸습니다. 확실하게 정상적으로 올라온 불펜은 작년에 비해 조금 더 위력적입니다.



◈키움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 마운드에 오릅니다. 작년 11승 8패 2.65라는 훌륭한 투구를 보여준 후라도는 역시 대표팀 레벨의 투수는 무시할수 없음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다만 작년 KIA 상대로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애매한 투구가 나왔다는 변수가 있는데 낮 경기에서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문제는 역시나 타선입니다. 10개 구단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키움의 타선은 김혜성과 도슨의 투맨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미 그 문제는 3월 내내 터지고 있고 쉽게 고치지 못할 것입니다. 임창민이 빠져나간 불펜은 조상우 외에 그를 받쳐줄 다른 투수가 필요할 것입니다.



◈코멘트


이번 시즌 KIA는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윌 크로우 역시 애런 브룩스 이후 가장 강력한 KIA 외인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하지만 후라도 역시 만만치 않은 투수임엔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불펜의 안정감은 압도적으로 KIA가 좋고 이 차이가 결국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전력에서 앞선 KIA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KIA 승


[[핸디]] : +2.5 키움 승


[[U/O]] : 8.5 언더 ▼




수원KT : 대구한국가스공사


◈수원KT


지난 원정 경기에서 KCC에 패하며 2위가 어려워졌습니다. 8연승에 성공한 엘지의 최근이 워낙 대단하기에 승차가 벌어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최근 이기지 못한 KCC를 6강에서 피하기 위해서는 3위를 지켜내야 합니다. 충분히 휴식하고 나서는 이번 경기에서는 배스와 하윤기, 허훈등 핵심 선수들이 긴 플레잉 타임을 가져가며 상대를 공략하려 할 것입니다.



◈대구한국가스공사


정관장 원정에서 완패했습니다. 니콜슨이 24분의 출전 시간 동안 26득점을 기록하는등 잘해줬고 신승민의 17점이 있었지만 벤치 지원이 아쉬웠습니다. 차바위가 시즌아웃된데다 김낙현과 이대헌이 모두 빠지며 국내선수 로테이션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강혁 감독이 최선을 다하지만 핵심 국내 선수들이 모두 빠진 여파가 큽니다.



◈코멘트


케이티의 승리를 봅니다. 가스공사는 이 경기에서도 신주영과 양준우, 안세영등이 긴 시간을 뛰어야 하는데 매치업으로 나설 하윤기와 허훈을 제어하기 어렵니다. 니콜슨에게 수비 부담을 줄 배스의 존재감도 있을 케이티가 승리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수원KT 승


[[핸디]] : -9.5 수원KT 승


[[U/O]] : 170.5 언더 ▼




원주DB : 안양정관장


◈원주DB


목요일 서울 원정에서 Sk를 잡고 연패를 벗어났습니다. 정규리그 우승 확정 이후 연패를 당하며 시즌 첫 3연패를 당할 위기에 쳐했었는데 종료 직전 Sk의 워니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고 수비로 이겨냈습니다. 김종규의 부상 이탈 속에 출전 시간이 늘어난 유현준과 서민수등이 어느 정도 본인의 역할을 했고 강상재와 알바노는 나란히 20득점 이상을 몰아쳤습니다.



◈안양정관장


목요일 홈경기에서 가스공사를 완파했습니다. 정효근이 모처럼 선발 출전해 풀타임 가까이 소화하며 20점을 기록했고 박지훈과 김경원도 제 몫을 했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이지만 주축 선수의 이적과 외인 선수들의 교체등 여러 변수가 있었고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막판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하고 있습니다.



◈코멘트


디비의 승리를 봅니다. 김종규가 부상 중인 디비기에 이종현과 정효근이 골밑에 나설 정관장의 경쟁력이 있지만 원정팀은 확실하게 20점을 해주며 팀을 이끌 외인이 없습니다. 로슨이 수비 부담을 덜고 공격에 집중하며 상대 코트를 공략할 것이고 알바노의 외곽 지원이 있을 디비가 승리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원주DB 승


[[핸디]] : -9.5 원주DB 승


[[U/O]] : 173.5 오버 ▲




서울SK : 서울삼성


◈서울SK


51점을 합작한 워니와 김선형을 앞세워 경기 내내 디비에 꾸준히 앞서갔지만 워니가 자유루 2개를 클러치 상황에 실패하며 패했습니다. 한때, 연승에 성공하며 리그 2위를 노리고 있었는데 이제 자력으로는 리그 3위도 어려워진 모습입니다. 그래도, 돌아온 김산형이 역할을 잘해줬고 안영준과 허일영이 경기 내내 공격적으로 뛰고 있습니다.



◈서울삼성


수요일 원정 경기에서 KCC에 패했습니다. 부상 여파가 있던 코번이 20분 출전 시간에도 더블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냈고 이스마엘 레인이 3점슛 3대 포함 23점을 기록했는데 국내 선수들의 부진이 아쉬웠습니다. 이동엽이 잘해줬지만 팀의 에이스인 이정현이 3점에 그쳤기에 승부처에서 상대에게 모멘텀을 넘겨줬습니다. 그래도, 시즌 막판 고추가루 역할은 잘해주고 있습니다.



◈코멘트


Sk의 승리를 봅니다. 디비전에 부상으로 결장한 오재현이 이 경기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이기에 정상적인 로테이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삼성은 워니 상대로도 골밑 우위가 가능한 코번의 피지컬이 있지만 이정현이 안영준의 거친 수비에 고전할 것입니다. 주전 구간에서 앞설 홈팀이 승리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서울SK  승


[[핸디]] : +9.5 서울삼성 승


[[U/O]] : 160.5 언더 ▼



우리카드 : OK금융그룹


◈우리카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패하며 다 잡았던 우승을 놓쳤습니다. 그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냈다면 대한항공을 제칠 수 있었는데 우승 세레모니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번 시즌 내내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팀인건 분명합니다. 마테이가 빠진 공백은 아쉽지만 아르템과 잇세이등이 메웠고 송명근은 김지한과 더불어 국내 선수 득점을 책임졌습니다.



◈OK금융그룹


현캐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매 세트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하고 플레이오프로 왔습니다. 슈퍼에이스인 레오가 53%의 성공률로 43점을 몰아쳤고 송희채가 2옵션으로 잘해줬습니다. 무엇보다 범실이 적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한 것이 승인이었는데 정성현과 송희채등이 수비로 기여한 것이 컸습니다.



◈코멘트


우리카드의 승리를 봅니다. 오케이는 단기전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할 레오의 존재감이 큽니다. 그러나, 접전 이후 하루의 휴식만 취했기에 체력적으로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차지환의 컨디션 저하 속에 국내 선수 가동폭이 좁은 원정팀과 달리 우리카드는 한성정이 언제든 김지한과 송명근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우리카드 승


[[핸디]] : +1.5 OK금융그룹 승


[[U/O]] : 185.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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