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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되클림트 (노르웨이 1부 1위)
보되클림트는 리그에서 가장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물론 빅찬스나 패스 성공률 등, 브란에게 밀리는 스탯이 있기는 하지만 빅찬스를 골로 연결시키는 데는 가장 익숙한 전력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UCL 예선에서도 상당히 자주 드러나는 모양새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교체 카드를 공격쪽에 투자하는 빈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다만 이것이 긍정적으로 볼 수만은 없는 이유는, 생각보다 초반에 경기를 끝낼 수 있을만한 상황이 잘 나오지는 않아서, 중원과 수비에서의 부하를 감수하고 공격에서의 흐름에 집중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
결국 3선 아래 선수들은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 지난 UCL 예선에서도 전반을 2-1로 마치고, 공격적으로 라인업을 바꾸면서 후반에 두 골을 추가적으로 넣은 다음에야 스코어를 벌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결장자 : 베티(CM / C급), 엘랍델라위(RB / C급), 에스페조르드(FW / C급), 스키데(CM / C급)
● 즈베즈다 (세르비아 1부 1위)
즈베즈다는 아주 중원에서의 흐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다. 지난 시즌 UCL 조별리그에서는 맨시티를 상대로도 중앙에서의 흐름을 잡아가는 것으로 일관했던 모습이었다.
특히 맨시티가 로테이션을 FULL로 돌린 6차전에서는 2-3으로 석패하는 등, 생각보다 맨시티와도 승부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황인범(MF)이 리그에서도 상당히 중앙에서의 '사령관' 역할을 잘 해주는 등, 핵심 선수들의 페이스가 상당히 좋아보이는 것은 사실이다.